이동건 "딸 로아, 전부 조윤희 닮았으면"

이유리 / 2018-10-08 13:58:29

'미운 우리 새끼' 이동건이 딸 로아를 언급했다. 이에 로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배우 이동건이 스페셜MC로 출연했다.

 

▲  SBS예능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MC로 출연한 배우 이동건이 딸 로아를 언급했다. [조윤희 인스타그램 캡처] [조윤희 인스타그램 캡처]

 

이날 방송에서 이동건은 딸 로아를 언급했다. 그는 "주변에서 아빠와 똑같다는 말을 많이 듣는데 속으로는 기분이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딸이 아내 조윤희를 꼭 닮았으면 하는 점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동건은 "눈 하나 저 닮은 걸로 만족한다. 전부 다 아내를 닮았으면 한다. 전 손발도 못생기고 귀도 못생기고 눈썹도 나다 말았다"고 셀프디스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건과 조윤희는 앞서 딸 로아의 사진을 공개하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이동건은 자신의 팬카페에, 조윤희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을 올려 주목을 끌었다.

두 사람이 공개한 사진에서 로아는 하얀 드레스를 입고 어딘가를 바라보고 있다. 마치 인형을 연상하게 하듯 아기자기한 분위기가 눈에 띈다.

특히 이동건의 말처럼 그의 눈을 쏙 빼닮은 로아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조윤희와 이동건은 지난해 5월 결혼과 임신 소식을 알렸다. 두 사람은 혼인신고를 먼저 한 뒤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치렀다. 조윤희는 같은 해 12월 14일 첫 딸을 출산했다.

 

KPI뉴스 / 이유리 기자 lyl@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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