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2라이프' 비(정지훈) "아빠 연기, 임지연 도움 컸다"

김현민 / 2019-09-02 14:51:34

'웰컴2라이프'의 비(정지훈)이 임지연과의 부부 연기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MBC 월화드라마 '웰컴2라이프'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근홍 PD를 비롯해 출연 배우 비(정지훈), 임지연, 곽시양, 신재하가 참석했다.


'웰컴2라이프'는 자신의 이득만 쫓던 악질 변호사가 사고로 평행 세계에 빨려 들어가 강직한 검사로 개과천선해 펼치는 내용을 담은 로맨틱 코미디 수사물이다.


▲ 배우 비(정지훈)가 지난 달 5일 열린 MBC '웰컴2라이프' 제작발표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MBC 제공]


임지연과 부부 연기를 선보인 비는 가족을 표현하기 위해 중점을 둔 부분을 밝혔다. 그는 "임지연 배우가 많이 도와줬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이어 극 중 딸로 등장하는 이수아를  언급하며 "극 중 보나로 등장하는 친구가 현실에서는 말괄량이다. 주위가 산만한 친구인데 제가 가끔은 혼도 내보고 가끔은 다정한 아빠처럼도 해보고 정말 아빠처럼 해줬다"고 에피소드를 말했다.


아울러 "그런 부분 역시 임지연 배우가 도와주지 않았다면 힘들지 않았을까 생각한다"고 공을 임지연에게 돌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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