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군민의 목소리를 단순한 건의로 남기지 않고, 고흥의 미래를 바꿀 비전으로 체계적으로 관리하겠다"고 29일 밝혔다.
![]() |
| ▲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 [고흥군 제공] |
공 군수는 지난 13일부터 28일까지 16개 읍면을 순회하며 진행한 '2026년 군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를 마무리하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시급한 사안은 예산을 확보해 즉시 실행에 옮기고, 중장기 과제 역시 지속적으로 관리해 군민이 체감하는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3년동안 군민이 제안한 주민숙원사업과 지역발전 과제의 추진 상황을 처음으로 종합 보고하며, 책임 행정과 신뢰 행정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 군수는 그동안 모두 552건 건의·제안 사항에 대해 완료하거나 추진 사업을 현장 사진과 함께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계획과 대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또 군정 운영 성과 보고에서 '민선 8기 군민과 함께 걸어온 길, 고흥의 변화·발전 그리고 미래'를 주제로 2030년 인구 10만 명 달성을 위한 3대 미래전략과 교통 인프라 구축, 농수산물 수출 경쟁력 강화, 돈이 되는 축제,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등을 설명하며 "지금의 변화는 군민과 함께 만든 성과다"고 밝혔다.
| ▲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지난 14일 지역발전 비전 실현을 위한 추진 전략 '2026 도덕면민과의 지역발전 토론회'를 마친 뒤 군민과 인사를 하고 있다. [독자 제공] |
아울러 읍면별 중점 추진과제를 통해 지역 특성과 주민 염원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군민이 지역의 미래를 직접 설계하는 진정한 주민자치가 고흥에서 자리 잡고 있다"고 덧붙였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토론회 현장에서 군민 제안을 직접 메모하며 진솔한 답변으로 소통을 이어가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지는 군정을 통해 군민이 신뢰하고 체감하는 행정을 더욱 가속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