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의 홍삼 브랜드 정관장은 독자 기술로 개발한 '두충우슬추출복합물'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개별 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았다고 1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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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GC인삼공사 소속 연구진이 유효성분을 분석하고 있다. [KGC인삼공사 제공] |
개별 인정형 원료는 건강기능식품 공전에 등재되지 않은 원료로써 식품의약안전처장이 개별적으로 인정한 원료를 일컫는다. 전임상, 인체적용시험 등을 거쳐 개별적인 안전성과 기능성을 식약처로부터 인정받은 후 해당 소재에 대한 독점적 제조·판매 권리를 가지게 된다.
두충은 뼈와 비만에, 우슬은 근육과 관절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충우슬추출복합물에 대해 갱년기 남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을 인정을 받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정관장은 남성갱년기 유도모델을 활용한 전임상에서 두충우슬추출복합물 섭취 시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과 유리테스토스테론(활성 남성호르몬)의 총함량이 대조군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점을 확인했다. 임상에선 남성호르몬을 불활성화시키는 성호르몬결합글로빈(SHBG)과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라디올도 비갱년기모델 수준으로 유지됐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하유진 기자 bbibbi@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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