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기간제' 윤균상 티저 포스터 2종 공개

김현민 / 2019-06-11 14:17:43
윤균상, 기간제 교사로 위장한 변호사 役…7월 17일 밤 11시 첫 방송

윤균상 주연 '미스터 기간제' 티저 포스터 2종이 공개됐다.

▲ 11일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 제작진이 윤균상의 모습이 담긴 티저 포스터 2종을 공개했다. [OCN 제공]


OCN 새 수목드라마 '미스터 기간제'는 상위 0.1% 명문고등학교에서 벌어진 의문의 살인사건과 그 진실을 밝히려는 속물 변호사의 잠입 작전을 그린 명문사학 잠입 스릴러 드라마다.

윤균상은 극 중 정체를 숨기고 상위 0.1% 명문사학 천명고에 기간제 교사로 잠입하는 속물 변호사 기무혁(기강제) 역을 맡았다.


11일 제작진은 '미스터 기간제' 티저 포스터 2종이 공개했다. 첫 번째 티저 포스터에는 '진실을 밝히기 위한 그의 잠입작전이 시작된다'는 카피와 함께 윤균상의 두 얼굴이 2분할로 배치돼 있다.


좌측에는 훈남 기간제 교사로 변신한 윤균상의 얼굴이 담겨 있다. 우측의 윤균상은 모든 것을 꿰뚫을 듯한 눈빛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순진무구한 기간제 교사 기강제로 변신한 기무혁의 모습과 사악한 속물 변호사 기무혁의 모습을 하나의 포스터에 담아낸 것이다.


두 번째 티저 포스터 속 윤균상은 불 꺼진 학교에 잠입한 모습이다. 그는 어두운 복도의 끝을 응시하며 굳게 닫힌 비밀의 문을 열려고 하고 있다.

'미스터 기간제' 관계자는 "윤균상이 연기할 속물 변호사 기무혁이 기간제 교사 기강제로 변신해 명문사학 천명고에 잠입하게 되는 과정과 의문의 살인사건의 진실을 밝히는 과정이 흥미진진하게 그려질 예정이다. 손에 땀을 쥐게 할 명문사학 잠입스릴러 '미스터 기간제'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미스터 기간제'는 '구해줘2' 후속으로 7월 17일 밤 11시 첫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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