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시설관리공단 출범…7개 공공시설 수탁 운영

박종운 기자 / 2024-08-29 14:19:35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정상섭)은 29일 공단 본부청사(진주시 가호방아길 14)에서 출범식을 갖고, 시 산하 시설관리 전문 공기업으로서의 시작을 알렸다.

 

▲ 29일 진주시설관리공단에서 열린 본부청사 출범식 행사 모습 [진주시 제공]

 

이날 행사에는 조규일 시장과 백승흥 시의회 의장, 유계현 도의회 부의장, 시의원, 지역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공단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출범을 시작으로 공단은 진주시에서 관리해오던 7개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하게 된다.

 

우선 진주종합경기장 중앙지하도상가 시지정게시대 화물자동차공영차고지 공영주차장(일부) 등 5개 시설물에 대해 9월 2일부터 우선적으로 업무를 개시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 진주대첩 역사공원 2곳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수탁해 관리할 예정이다.

 

공단 조직은 경영지원팀, 문화체육팀, 자원순환팀, 도시경제팀 4개 팀으로 꾸려졌다. 현재는 이사장과 일반직 14명을 포함한 총 28명의 직원이 근무 중이다.

 

정상섭 이사장은 "전문성과 효율성을 겸비해 시민들에게 최상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면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시하고,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공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종운 기자

박종운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