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시는 29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4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 ▲ 조규일 시장이 29일 시청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을 갖고 참가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발대식은 조규일 시장과 시 직영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팀장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교통·소방 안전교육 및 건강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진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263억 원을 투입하여 전년 대비 835명 증가한 6544명을 대상으로 역대 최대 규모의 노인 일자리를 제공한다.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은 시 직영 3개 사업단과 위탁수행기관 63개 사업단으로 추진된다. 참가자들은 11개월간 관내 공공시설물 환경정화, 어린이 보호구역 등하교 안전지도, 실버카페 운영 사업에 참여한다.
진주시는 공익활동형·시장형 사업 참여자의 소득 보충 등 건강한 노후생활을 위해 시 자체 예산 일자리수당을 1인당 월 1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조규일 시장은 "100세 시대를 맞아 노인일자리 사업은 어르신들이 일을 하면서 삶의 활력을 찾고 사회관계 속에서 보람 있는 노후를 보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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