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정신건강의날 유공 복지부장관·도지사 표창 동시 수상 등

손임규 기자 / 2024-10-17 00:35:00
창녕박물관, 전 연령층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경남 창녕군은 2024년 정신건강의 날 유공 기관·단체 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경남도지사 표창을 동시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16일 밝혔다.

 

▲창녕군 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정신건강의날 유공 기관 표창장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지역사회 정신건강복지센터 운영 평가 우수(A) 등급 획득 △민관협력형 정신건강 및 자살예방 인식개선 공모사업 추진 △위기대응 체계 구축 및 안전망 확대 등을 적극 추진해 왔다.

 

박정숙 창녕군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지역주민들의 정신건강 증진에 더욱 힘쓰고, 정신건강에 대한 중요성을 환기하고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창녕박물관, 전 연령층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 지난해 전통판각교실 운영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박물관은 10월부터 12월까지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은 2024 민속생활사박물관 협력망 사업으로 선정된 프로그램 중 하나다. 세계인형이 전시된 '신비한 마법의 방' 전시버스 체험과 창녕박물관 특별전 '송현傳' 관람을 포함한다. 이 프로그램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6~18일 3일간 진행된다.

 

성인들을 위한 '전통판각교실'은 전통판각의 기본 개념과 원리를 실습 중심으로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16일부터 11월 13일까지 5주간 운영된다.

 

또한 11월부터 12월까지는 '찾아가는 박물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기관 및 단체를 대상으로 학예연구사가 직접 찾아가서 교육을 진행한다. 

 

창녕군 관계자는 "창녕박물관이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관람객과 지역민들이 더 많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손임규 기자

손임규 / 전국부 기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