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군 부곡면은 28일 익명의 기부자가 현금이 든 봉투를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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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곡면 익명의 기부자가 기부한 현금[창녕군 제공] |
기부자가 전달한 봉투에는 5만 원권 20장이 들어 있다. 그간 부곡면에 익명으로 꾸준히 기탁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자는 "더 많은 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다시 부곡면을 찾아오게 됐다"며 기부 이유를 전했다.
권태덕 면장은 "자신의 선행을 남에게 알리지 않고 계속 기부를 이어온 기부자께 깊이 감사드린다. 소중한 성금을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잘 전달해 보람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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