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항재, 그곳에 가면 시원한 바람이 분다

문재원 / 2019-08-05 15:04:22


최근 전국이 불볕 더위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강원 정선군 함백산에 위치한 만항재에 안개가 자욱하게 피어있다. 


해발고도 1천330m에 위치한 만항재는 도로가 있어 차량으로 올라갈 수 있으며 여름철 한낮에도 시원한 바람이 불어 이색 피서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만항재는 하늘 아래 첫 꽃밭으로 유명하며 천상의 화원으로 불린다. 2015년 산림청 선정 전국 100대 명소 중 한 곳이다. 정상 일대는 봄부터 가을까지 약 300종의 야생화가 피고 지는 꽃길을 만날 수 있다.









KPI뉴스 / 문재원 기자 mjw@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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