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만섭 효성중공업 사장 "진주시에 중장기적 투자 적극 검토"

박종운 기자 / 2024-08-29 14:49:39
조규일 진주시장과 면담 갖고 투자 방안 논의

조규일 경남 진주시장은 29일 시청 기업인의 방에서 이만섭 효성중공업㈜ 기전PU 사장(효성하이드로젠 대표이사)과 면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 29일 조규일(오른쪽) 시장이 이만섭 효성중공업㈜ 기전PU 사장과 면담을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이날 면담에서는 총사업비 150억 원 규모로 추진되는 진주 집현면 시내버스 공영 차고지 액화수소 충전사업을 비롯해 미래항공모빌리티(AAM) 버티포트 설치 및 미래항공기체(AAV) 실증에 대한 중장기 계획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이만섭 사장과 실무단에게 정촌면 경남항공국가산업단지(진주지구), 이반성면 KAI 회전익비행센터 및 AAV 실증센터,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주요 인프라를 직접 방문·안내하며 진주만의 투자 환경과 입지에 대해 적극적으로 소개했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준비된 지자체로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우주항공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 선점과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위해 효성그룹의 진주시 투자를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이만섭 사장은 "진주시의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장기적인 투자 등 효성중공업과 효성하이드로젠에서도 적극 검토하겠다"며 "진주시와 효성이 서로 협력하여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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