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안군승마공원은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를 맞아 오는 11~12일 양일간 승마공원(가야읍 봉수로 478)과 악양승마장(법수면 악양길 313)에서 승마체험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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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마체험 모습[함안군 제공] |
승마체험은 내방객(키 110㎝이상)을 대상으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함안군승마공원은 승마체험 외에도 당근 먹이주기(1봉지 1000원), 슈링클스 열쇠고리(키링) 만들기(1인 7000원)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말과 교감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11일 오후 6시에는 아라초등학교에서 시작해 함안박물관까지 이어지는 아라대왕 행렬에서 8두의 말과 함께 하는 멋진 광경을 볼 수 있다.
함안군승마공원 관계자는 "말이산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열리는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에서 말이산고분군과 더불어 경남 최고의 승마시설을 자랑하는 함안군승마공원에서 소중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6회 아라가야문화제'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말이산고분군을 거닐자'라는 주제로 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군 일원에서 열린다.
11일 개막식에는 제2회 함안스트리트댄스페스티벌 우승팀인 '플로우엑셀(FLOWXL)팀'의 비보이 공연과 제15회 함안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 대상 수상자인 '유도현'의 공연으로 시작된다.
이와 함께 박애리‧팝핀현준의 특별공연, 세계무형유산 가곡(조순자 명창), 판소리(정순임 명창), 아라가야 뮤지컬 갈라쇼(홍지민·이지훈), 아라가야 판타지아(강유진·아리현·오은영·디스이즈잇·경남합창공연단 쇼콰이어), 말이산 힐링콘서트 등 3일간 풍성한 프로그램이 선보인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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