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희, SBS 새 드라마 '미스캐스팅' 출연 확정

김현민 / 2019-06-12 14:09:41
전설의 블랙요원 출신 백찬미 역…11월 중순 첫 방송 예정

배우 최강희가 '미스 캐스팅' 출연을 확정했다.

▲ 12일 최강희가 SBS 새 수목드라마 '미스 캐스팅'에 출연한다고 소속사를 통해 밝혔다. [매니지먼트 길 제공]


SBS 새 수목드라마 '미스 캐스팅'은 국내 최대 대기업의 기술 유출 비리를 캐기 위해 최악의 여건에서 마지못해 선발된 언더커버 요원, 한국 슈퍼우먼들의 스파이 작전을 그린 코미디 드라마다. 최강희는 전설의 블랙요원 출신 백찬미 역으로 분한다.

극 중 백찬미는 전설의 블랙요원 시절 자신의 과잉작전으로 부하직원이 사망하고 범인까지 놓쳐 징계를 받고 국정원 사이버 안보팀 유명 악플러로 활동하는 인물이다.

최강희는 2017년과 2018년 시즌제로 방송된 '추리의 여왕'에서 생활밀착형 탐정 유설옥으로 분해 긴장감 넘치는 전개에 사랑스러움을 가미해 최강희표 추리극을 완성했다.

그뿐만 아니라 특유의 감성적인 분위기와 서정적인 무드로 '한여름의 추억', '드라마 스페셜-너무 한낮의 연애' 등 단막극에서도 활약했다.

'미스 캐스팅'은 '상류사회',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의 최영훈 PD가 연출하며 11월 중순 방송될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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