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항공 모빌리티(RAM) 섬에어㈜가 지난 12일부터 사천-김포 노선 첫 운항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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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시 관계자가 12일 첫 운항 기장과 승무원에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
섬에어는 2022년 설립 이후 4년 만에 정기 노선 운항을 시작하게 됐다. 정기편 취항에 앞서 12일부터 주 6일 하루 2회 왕복하는 부정기편을 먼저 운항한 뒤 30일부터는 매일 4회 왕복으로 김포-사천 노선 정기편을 띄운다.
이번 노선에 투입되는 섬에어 1호기는 ATR사가 제작한 최신형 기종이다. 터보프롭 항공기며, 기내는 이코노미 단일 클래스로 운영된다. 승객 정원은 72명이다.
섬에어 해당 노선 운영으로, 소비자들은 더 저렴하게 김포-사천 노선을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해당 노선은 현재 진에어만 운항하고 있는데, 섬에어는 진에어보다 10% 이상 낮은 가격으로 운임을 책정할 계획이다.
한편, 사천시는 지난 12일 사천공항에서 김포로 출발하는 섬에어 첫 운항을 축하하기 위해 기장과 승무원 등 4명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안전운항을 기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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