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지현우 "건방지단 얘기 들은 이유는…"

김현민 / 2019-02-21 14:00:00
"호불호 명확, 인사 안 해 출연 못 한 적도"

'정오의 희망곡'에서 배우 지현우가 반항심 있었던 어린 시절을 회상했다.

 

▲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 지현우(위)와 박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해 얘기하고 있다. [MBC FMU '정오의 희망곡' 캡처]


2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선생님을 모십니다' 코너에는 지현우, 박한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지현우에게 "업계 관계자들에게 '착한데 건방지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던데"라고 질문을 건넸다.

 

이에 지현우는 "어릴 땐 좋으면 좋고 싫은 싫다는 표현이 정확했던 것 같다. 그러다보니 아니다 싶으면 인사를 안 하고 그랬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그는 "제가 KBS 공채 출신인데 싫어하는 감독님들한테 인사를 잘 안 해서 3~5개월간 출연을 한 번도 못 했다"고 설명했다.

 

지현우는 "지금은 안 그렇다. 왜냐하면 제가 20대에 밴드 음악을 하고 그래서 그런 게(반항심) 있었다"고 덧붙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민

김현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