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3일 거창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을 새롭게 단장해 개방했다고 밝혔다.
![]() |
| ▲ 거창시외버스터미널 화장실이 새롭게 단장된 모습 [거창군 제공] |
군은 지난해 5월 국민안심 그린공중화장실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7800여만 원을 투입해 화장실 전면 개보수 작업을 실시했다.
시외버스터미널의 기존 남녀화장실을 철거한 후, 타일, 천장, 창호, 칸막이, 세면기, 위생도기, 화장실 안내표지 교체, 진입로 도색, 방향제 설치 등을 시행했다고 거창군은 전했다.
이번 개·보수는 1987년 11월 준공 이후 37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거창 여행객들에게 깨끗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상면, 겨울철 한파대비 한파쉼터 일제점검 시행
거창군 주상면(면장 박승진)은 13일부터 2주간 관내 한파 쉼터 21개 소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난방용품, 간이식품 등 필수물품 비치 상태 △한파쉼터 안내 현수막 및 배너 설치 여부 △특보 발령 시 난방기 정상 가동, 조명 점등 상태 등이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이번 겨울은 예년보다 강력한 한파가 예상되는 만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한파 쉼터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독거노인과 취약계층 주민들이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