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美 볼턴 이번주 방한"

남국성 / 2019-02-21 15:09:04
2차 북미정상회담 세부사항 협의 위해

2차 북미정상회담 협의를 위해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이번 주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CNN 방송은 20일(현지시간) 미 행정부 관리 2명을 인용해 "볼턴 보좌관의 방한은 2차 북미 정상회담 세부사항을 논의하는 과정에서 이뤄진 것"이라며 "회담 행사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비핵화 합의까지 해결해야할 부분이 많다"고 전했다. 

 

▲ CNN은 2차 북미정상회담 협의를 위해 존 볼턴 미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이 이번 주말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UPI뉴스 자료사진]

 

매체는 이어 한국은 미국의 대북 외교에서 중요한 파트너로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과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 가장 큰 지지자라고 보도했다. 

 

대북 강경파인 볼턴 보좌관은 북핵 위협에 대한 외교적 해결에 회의적이었으며 북한이 아직 비핵화를 향한 구체적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고 강조해왔다. 

 

NSC 대변인은 볼턴의 방한에 대해 "현재로선 발표할 내용이 없다"며 확답을 거부했다.

 

KPI뉴스 / 남국성 기자 nks@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국성

남국성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