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오는 30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농업인 소득특화지원사업 융자금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 ▲ 함양군청 전경 [함양군 제공] |
농업인 경영개선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소득특화지원사업(운영 자금)의 지원 규모는 30억 원이다. 융자 조건은 연 1%로, 1년 거치 3년 균분 상환이다.
운영자금은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종자(묘), 농약, 비료 등 재료 구입비, 사용료, 토지·시설·장비 임차료, 수송비, 유통·판매·가공 등에만 사용 가능하다.
농업인은 3000만 원, 법인 및 생산자단체는 5000만 원 이내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함양 마천면 농촌지도자회,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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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천면 농촌지도자회 회원들이 선진지 견학 활동을 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함양군 마천면 농촌지도자회(회장 윤동수) 27명은 지난달 30일 함평세계나비곤충엑스포공원과 신안해저유물전시관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견학은 마천면 농촌지도자회 회원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천면 농촌지도자회는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매년 농약 빈 병을 수거하는 등 살기 좋은 고장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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