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11월까지 '2025 문화가 있는 날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을 본격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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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달 개최되는 '구석구석 문화배달' 안내 리플릿 |
'구석구석 문화배달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경남도·함양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지역문화진흥원·경남문화예술진흥원·함양예총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매월 마지막 주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공연·전시·체험·교육 등 맞춤형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3월의 주제는 '숲속문학관'이다. 오는 29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유홍준·김륭 작가와 함께 함양 상림, 남계서원, 개평한옥마을을 여행하며 작가의 시와 삶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함양군 수돗물 유충 위생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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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수장에서 유충 검출 여부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모습 [함양군 제공]. |
함양군은 12일 관내 정수장에 대한 유충(소형 생물) 대응 일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아무런 이상 현상을 발견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을 대비한 선제적 조치로, 군청 상수도 관계자들은 수돗물 유충 서식 우려 환경 조성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포충기, 미세 방충망, 여과망 등 설치 이상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함양군은 2023년부터 자체적으로 응집·침전지에 스프링클러 및 유출 수로에 미세 스크린을 설치하고, 정·배수지에 미세 여과망을 설치함으로써 물리적으로 유충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김학양 상하수도사업소장은 "정수장의 공정별 주기적인 유충 모니터링과 상시 위생 점검 등을 통해 군민에게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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