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UPA)는 12일 화주물류협의회와 울산항탱크터미널협의회 회장단 및 회원사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물동량 증대 및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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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왼쪽부터 신선일 울산화주물류협의회 회장, 정순요 UPA 운영부사장, 천문경 울산항탱크터미널협의회 회장이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 제공] |
UPA는 이날 △울산항 연간 물동량 △친환경 선박연료 도입 현황 △울산항 친환경 인프라 조성 및 정부 녹색해운항로 추진 경과 등을 공유하며, 미래 고부가 사업 추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항만근로자의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석유화학기업 홍보 브로슈어 제작 등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 협력키로 했다.
정순요 UPA 운영부사장은 "석유화학기업 및 탱크터미널사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급변하는 환경변화에 산업계가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울산항과 울산지역산업이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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