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3일 죽전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만당 돋움집 집수리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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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전지구 집수리 지원사업 주민설명회 행사장 모습 [거창군 제공] |
'집수리 지원'은 20년 이상 된 빈집, 노후 주거지의 외부 경관 정비와 정주여건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 중에서도 주민들의 관심이 높다.
사업에 선정되면 주택 유형에 따라 각 호당 자부담 10%를 포함해 최대 1241만 원을 지원받는다.
군에서는 2023년 상반기 40호를 선정해 1차 사업을 완료했고, 2023년 하반기 2차 대상자 모집을 통해 올해 21가구를 추가 확정해 총 61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 1월 1차 주민설명회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설명회에서는 선정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공 일정과 추진계획에 대한 2차 설명회를 갖게 된다.
중대시민재해 예방 집단급식소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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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직원이 집단급식소에서 점검활동을 벌이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2∼4일 중대시민재해 예방을 위해 소관 집단급식소 4개 소를 찾아 안전점검을 시행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예방담당과 위생담당이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조리 환경, 급식종사자 보건관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구인모 군수는 "앞으로도 식중독 발생 우려가 큰 집단급식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안전한 급식환경을 조성하도록 하겠다"며 "중대재해예방 모범 지자체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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