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4월 5일 컴백…"뚜두뚜두보다 강렬"

권라영 / 2019-03-25 14:05:52
신곡 '킬 디스 러브' MV 밤샘 촬영 중

블랙핑크가 다음 달 5일 신보 '킬 디스 러브(KILL THIS LOVE)'로 컴백한다.  

 

▲ 블랙핑크 리사의 컴백 티저가 25일 공개됐다. [YG엔터테인먼트 제공]


YG엔터테인먼트는 25일 공식 SNS에 블랙핑크 멤버 리사의 컴백 티저 포스터를 올리며 다음 달 5일 컴백을 예고했다.

공개된 포스터에는 새 앨범명이자 타이틀곡인 '킬 디스 러브'와 함께 컴백일이 적혀져 있다. 블랙핑크는 현재 컴백을 위해 4일째 밤을 새우며 신곡 뮤직비디오를 촬영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블랙핑크의 컴백은 지난해 6월 발표한 '뚜두뚜두' 이후 약 9개월 만이다. '뚜두뚜두' 뮤직비디오는 국내 그룹으로서 최고 기록인 7억 뷰를 달성하며 전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은 바 있어 새 앨범 역시 글로벌 인기를 누릴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YG는 "블랙핑크의 신곡 '킬 디스 러브'는 '뚜두뚜두'를 뛰어넘는 매우 강렬한 곡"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신곡 안무에 대해 "4명의 세계적인 안무가들을 총동원해 구상했다"면서 "블랙핑크가 그동안 선보인 그 어떤 곡의 안무보다 역동적이며 전세계 팬들의 기대와 눈높이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블랙핑크는 지난달 '굿모닝 아메리카',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등 미국 방송에 출연하며 미국 진출에 시동을 걸었다.

신곡 발매 뒤인 다음달 12일과 19일에는 미국에서 가장 큰 페스티벌 중 하나인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의 메인 스테이지에 오르며, 이후 북미 투어와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미국 진출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KPI뉴스 / 권라영 기자 ryk@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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