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공유 출연에 아이린 소환된 이유는?

박주연 / 2018-10-17 13:40:38

▲ [레드벨벳 SNS 캡처]

 

'82년생 김지영'에 배우 공유가 출연 소식을 알렸다. 정유미에 이어 공유가 이름을 올리며 화제의 선상에 섰다. 특히 '82년생 김지영'은 순식간에 실검 순위에 오르며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아이린은 '82년생 김지영' 논란에 휩싸인 바 있어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린은 코엑스아티움에서 열린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2' 1000만뷰 돌파 기념 팬미팅에 참석한 바 있다.

이날 아이린은 근황을 묻자 "최근 책을 많이 읽었다. '82년생 김지영'을 읽었고. 또 제목이 잘 생각이 안 나는데 주황색 표지인데 제목이 기억이 잘 안 난다. 휴가 가서 책을 많이 읽었다"고 말했다.

해당 발언 이후 일부 네티즌들은 '82년생 김지영' 책을 언급한 아이린을 페미니스트로 추정했다. '82년생 김지영'이 페미니스트 도서이기 때문에 해당 책을 언급한 아이린이 사실상 페미니스트임을 선언했다는 억지 주장을 펼쳤지만, 작은 해프닝으로 끝났다.

'82년생 김지영'은 1982년생 김지영의 기억을 바탕으로 30대를 살고 있는 한국 여성들의 보편적인 일상을 완벽하게 재현, 베스트셀러다. 

 

KPI뉴스 / 박주연 기자 pjy@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주연

박주연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