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오나라 "한 가지 오래 쓰는 스타일, 연애도 20년"

김현민 / 2019-06-24 14:01:25
스페셜 DJ로 출연해 '이것 하나는 오래한다' 주제로 대화

'최파타'에서 배우 오나라가 오랜 기간 해온 연애를 언급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은 휴가를 떠난 최화정을 대신해 오나라가 스페셜 DJ로 진행을 맡은 가운데 게스트로 뮤지컬배우 김호영과 가수 한희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스페셜 DJ 오나라와 게스트 윤호영, 한희준이 얘기 나누고 있다.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캡처]


이날 방송에서는 '나 이런 것 하나는 은근히 오래한다 넘버7'이라는 주제로 청취자의 사연을 소개했다. 


세 사람은 각자 꾸준히 하고 있는 한 가지에 관해 얘기했다. 윤호영은 "희준 씨는 꾸준히 다이어트를 한다"고 전했다.


이어 한희준은 "드라마를 하나 시작하면 그게 재미있든 없든 끝까지 봐야 한다. 저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그래서 첫 회를 보면 무조건 끝까지 봐야 하니까 웬만하면 시작을 안 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윤호영은 "저는 사실 뭔가 꾸준히 하는 편은 아닌 것 같다"며 "저는 얼굴만 꾸준히 가꾼다. 지구력도 없고 질리는 스타일이다. 화장품도 하나만 꾸준히 쓰는 스타일이 아니고 이것저것 쓰는 도전 정신이 있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오나라는 "저는 은근히 의외로 하나를 굉장히 오래 쓰는 스타일"이라며 "특히 사람도 오래 인연을 유지하는 스타일이고 연애도 20년 동안 오랫동안 꾸준히 하고"라 설명해 감탄을 유발했다. 그는 배우 출신 연기 지도자 김도훈 씨와 열애 중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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