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학교(GNU)는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가 대학발전기금 5000만 원을 출연하기로 약정했다고 밝혔다. 강정현 대표는 11일 강진회 총장에 우선 1000만 원을 기탁했다.
![]() |
| ▲ 아라소프트 강정현 대표가 권진회 총장에 발전기금을 전달하고 있다. [경상국립대학교 제공] |
경상국립대는 11일 오전 가좌캠퍼스 본관 3층 접견실에서 아라소프트 후원기업 발전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강정현 대표는 강진회 총장에 우선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아라소프트는 2016년 서울에서 창업해 2021년 경남 진주로 본사를 이전한 기업이다. 2022년 6월에는 USG 공유대학 콘텐츠 개발을 위해 경상국립대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바 있다. 이 당시 대학발전기금 3000만 원을 출연했다.
강정현 대표는 경상국립대 경영대학원에서 전자상거래학 석사학위를, 대학원에서 경영정보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경상국립대 경영정보학과 겸임교수로 강단에 서고 있다.
강정현 대표는 "경상국립대가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여 지역 기업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특히 교육부의 글로컬대학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최고의 글로벌 대학으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권진회 총장은 "이번에 기부하여 주신 대학발전기금은 우리 대학교가 '혁신을 이끄는 국가거점국립대학의 리더'로서 국가와 지역의 발전, 학문 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일에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