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일 경남 진주종합경기장 근린공원에 있는 진주시민의 숲에서 '중진공감 시민정원 조성' 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공단의 진주 이전 10주년과 제79회 식목일을 기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 ▲ 조규일 시장이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과 시민정원 조성 행사를 갖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앞서 진주시와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은 지난 2019년부터 아름답고 쾌적한 공원(녹지) 조성과 관리를 위해 '그린협약'을 체결해 왔다. 협약기관은 2022년부터 화단·정원 조성, 공원(녹지) 내 시설물 점검, 환경정화 활동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그린협약 실천의 일환으로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심 속 힐링 공간인 정원 조성과 포토존 시설물 설치 등 제공을 위해 추진됐다.
조규일 시장은 "진주시는 아름다운 녹지환경에서 다채로운 산림복지서비스로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는 정주여건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해 4월에도 제78회 식목일을 기념,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정원을 조성하는 등 지역 발전과 탄소중립 상생협력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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