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6일 진주 중앙시장 비단길 청년몰에서 경남도 자원순환마을 공모사업 일환으로, '공유 장바구니 브랜드 런칭 발표회'를 열었다.
![]() |
| ▲ 진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원들이 6일 중앙시장 청년몰에서 웨크숍을 갖고 있다. [지속가응발전협의회 제공] |
이번 행사는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에게 환경을 생각하는 지속 가능한 쇼핑 문화를 제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기획됐다.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은 전통시장 3곳에 비치된 장바구니를 빌려 사용한 뒤 다음 쇼핑때 수거함에 반납하면 된다.
협의회는 브랜드 발표회에서 '공유 장바구니'의 철학과 디자인 콘셉트를 설명하는 한편 기부받은 장바구니를 시민들이 직접 장바구니에 태그를 부착하도록 하는 체험 이벤트도 진행했다.
손영걸 진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의장은 "이번 '공유 장바구니'를 통해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지역 사회가 다시 활력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친환경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가능한 소비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국 진주중앙시장 상인회장은 "전통시장의 중요성과 함께 환경 보호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상기시키는 계기가 됐다"며 "'공유 장바구니' 행사를 통해 전통시장의 매력과 가치가 더욱 부각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