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29일 개막

박종운 기자 / 2024-09-25 15:28:33
10월1일까지 사흘 동안 개최

대한민국 기업가정신 수도로 부상한 경남 진주에서 글로벌 경제포럼이 열린다.

 

▲ '기업가정신 수도 진주 글로벌 경제포럼' 지난해 개막식 모습 [진주시 제공]

 

경남 진주시는 오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경상국립대학교 100주년 기념관,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등 진주시 일원에서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은 진주시와 진주 K-기업가정신재단 공동으로 주최로 마련된다.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조직위원회에서 행사를 주관한다.

 

올해 포럼에는 국내외 기업가정신 및 경영 전문가, 기업인, 기관·단체 임원, 학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다. 국제포럼에 걸맞게 150여 명의 외국인이 함께할 예정이다.

 

진주 국제포럼 조직위원회는 ICSB(세계중소기업협의회), CRT(콕스 라운드 테이블), WEF(세계경제포럼), DRT(학장 라운드 테이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상국립대학교, 한국경영학회 등 국내외 기관ㆍ단체와 협력 파트너십을 구축해 다양하게 전체 세션을 구성했다.

 

포럼 해외 참가자들은 26~28일 사전 행사에 참여해 삼성전자, LG 마곡 연구단지, 현대자동차 등 한국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체를 방문하며 혁신 사례를 배우는 기회를 갖게 된다.

 

30일 개회식에는 한승수 전 국무총리,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 권진회 경상국립대 총장, 스티브 영 CRT 글로벌 사무총장, 김동훈 연세대 한국기업경영융합연구원 원장, 데이비드 스프로트 피터드러커 경영대학원 학장 등이 기조 연사로 나선다.

 

진주 국제포럼 전문가 세션에는 아이만 타라비쉬 ICSB 회장, 이주옥 WEF 아시아태평양지역 사무국장, 윈슬로 사전트 ICSB 전 학회장, 김학윤 유타대학교 교수, 지앙시 루오 홍콩시티대 교수, 폴린 호 말레이시아 커틴대학교 학장이 연사로 참석한다. 

 

이어지는 4대 기업 세션에는 이정일 삼성글로벌리서치 상근고문, 김재문 LG 경영연구원 부문장, 최누리 GS 전무, 유영환 효성 부사장이 연사로 참여하며, 김명수 매일경제신문 논설실장이 좌장으로 나선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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