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시는 설 연휴가 포함된 1월달 양산사랑상품권 개인별 캐시백을 7%에서 10%로, 지급 한도를 월 7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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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 도심 전경 [양산시 제공] |
양산시는 올해 양산사랑상품권 캐시백 지급률을 7%, 구매 한도액을 월 50만 원으로 정했다. 다만 명절이 포함된 당월은 할인율을 10%로 높이고 구매 한도액을 70만 원으로 올린다.
시는 1월 중 양산사랑상품권 앱에 운용되는 '배달양산' '양산장보기' '양산몰' 등에서 5000원 할인쿠폰 제공 등 다양한 소비 촉진 이벤트도 진행한다.
올해 양산사랑상품권 총발행 규모는 1800억 원이다. 지난해에는 총 발행액 1867억 원에 환전액은 1842억 원으로, 환전율이 99%에 달했다.
시 관계자는 "내수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이 양산사랑상품권 활성화라 판단해 캐시백을 한시적으로 상향했다"며 "경기회복 추이를 지켜보며 추가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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