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서울 강동구, '역세권 기능 활성화' MOU 체결

정해균 / 2019-01-30 13:35:21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서울 강동구는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지난 29일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 지난 29일 김세용 SH공사 사장(사진 오른쪽)과 이정훈 서울 강동구청장(왼측)이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H공사 제공]

 

이번 업무협약은 강동구에서 시행하는 '역세권 기능 활성화를 위한 도시관리방안 마련' 용역과 연계해 단위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기 위한 것이다.

강동구가 실시한 현황 조사에 따르면 강동구 내 역세권의 평균 용적률은 175%로 서울시 평균 용적률 208%보다 낮았다. 또 개통 예정인 지하철 5·6·8호선 연장 구간 대부분이 도시 확장에 대비한 선제적 도시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지역이다. 또한 서울시 지하철역의 약 70%가 준주거지역 이상에 있지만 강동구는 약 35%만 해당했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강동구와 긴밀히 협의해 고밀복합개발 가이드라인 마련, 사업대상지 발굴 및 선도사업지 선정, 맞춤형 사업화 방안 검토, 사업성 분석 및 건축계획 마련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 고 말했다.

 

KPI뉴스 / 정해균 기자 chu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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