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성인문해, 이야기할머니, 하브루타, 디지털 분야에서 활동할 전문 강사 60명에 대한 위촉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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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인모 군수가 평생학습 강사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위촉된 강사들은 서류심사와 모의수업을 통해 선발됐다. 이들은 2025년 한 해 동안 거창지역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이야기 할머니들은 어린이집 등 40여 곳에서 동화 구연과 손 유희 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정서 함양과 상상력을 키워주게 된다.
위촉식 이어 워크숍이 진행됐다. 윤옥환 국민대 교수는 '사회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평생학습'을 주제로 특강을, 손유정 일상의수미표교육 대표는 '변화에 따른 평생학습 강사 역량 강화'를 주제로 강연을 했다.
'청년 디딤돌통장' 두번째 결실
거창군은 17일 '청년 디딤돌통장' 2023년 참여자 100명에 2년 만기 적립금 1000만 원씩을 지급했다고 밝혔다.
'청년 디딤돌통장'은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과 안정적 생활을 돕기 위해 거창군이 2022년부터 자체 추진해 온 사업이다. 가입자가 매월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만기 시 저축 금액의 두 배인 1000만 원을 마련할 수 있는 제도다.
거창군은 2022년부터 매년 100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이번 만기 지급은 2022년 참여자 이후 두 번째 결실이다.
구인모 군수는 "이 사업을 통해 차곡차곡 모은 티끌 같은 돈이 태산이 되어 청년들의 미래를 여는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꿈꾸며 성장하는 청년들을 위해 청년 정책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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