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이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달 28일 개봉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은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했다. 박스오피스 및 예매율 정상을 이어가고 있는 '유열의 음악앨범'은 가을에는 멜로 장르가 흥행하는 법칙을 보여줬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4일 개봉하는 할리우드 공포 영화 '그것: 두 번째 이야기'를 제치고 예매율 선두에 올랐다. CGV, 메가박스 등 주요 극장 예매 사이트에서도 예매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 영화 '너의 결혼식' 역시 늦여름과 가을 사이 개봉해 가을까지 흥행하며 2018년 멜로 영화 최고 흥행작에 오른 바 있다. '유열의 음악앨범'의 흥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게 하는 부분이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김미수(김고은 분)와 차현우(정해인 분)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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