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의령군은 지난 19일 군청에서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를 개최, 2022~2023년도 총 15개 지구에 관한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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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적재조사 경계결정위원회 모습[의령군 제공] |
이번 경계결정위원회는 강세빈 위원장(창원지방법원 마산지원 부장판사)과 토지소유자 대표, 지적재조사 분야 전문가 등 18명의 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지적재조사 사업은 일제시대에 제작된 종이 지적도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실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역을 새롭게 측량해 고품질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의령군은 전체면적의 약 12%를 지적불부합지로 판정한 뒤 지난 2012년부터 총 41개 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 현재까지 21개 지구를 완료했다.
군은 이번 위원회에서 △2023년 사업지구인 만천1지구 등 7개 지구(815필지) 토지소유자가 제출한 의견서 11건(15필지), 2020년 사업지구인 정암지구와 2022년 사업지구인 동동2지구 등 8개 지구 이의신청서 13건(18필지)를 주요 안건으로 심의·의결했다.
2023년 사업지구인 만천1지구, 가례상촌지구, 평촌2지구, 계현1·2·3지구, 유곡신촌1지구 등 7개 지구는 경계결정위원회에서 결정된 경계를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통지해 60일 이내 이의신청이 없을 경우 사업 완료를 공고하고 새로운 지적공부 작성과 등기촉탁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245회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정례회, 의령군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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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의장들이 정례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의령군의회 제공] |
제245회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이근 창원시의회 의장)는 21일 18개 시군의회 의장과 오태완 의령군수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령군에 있는 경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번 정례회는 김기천 단장 등 3인 합주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김이근 경남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의 개회사, 김규찬 의령군의회 의장의 환영사, 오태완 군수의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오태완 군수는 축사를 통해 "오늘 회의를 통해 경남의 현안사항에 대한 논의와 정책공유는 물론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단결된 목소리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 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시·군 의장들의 뜻을 모아 의령군 지정면 소재 장애인거주시설인 사랑의집에 100만원 상당의 위문품(생필품)을 전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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