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오의 희망곡' 별 "'전국노래자랑'서 국악으로 인기상, 김건모 존경해서"

김현민 / 2019-01-31 13:52:08

▲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캡처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별이 '전국노래자랑'에 출연한 비화를 공개했다.

 

3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는 별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DJ 김신영은 별이 어린 시절 KBS1 '전국노래자랑'에서 창을 해 인기상을 받은 사연을 언급했다.

 

별은 "당시 제가 창을 배우고 있었다"며 "나중에 가수 할 때 도움이 될까 해서 뱃노래를 학원 친구와 둘이서 불렀다"고 설명했다.

 

김신영은 "저는 국악을 바탕으로 하는 소리를 좋아하는데"라며 가수 김건모를 예로 들었다.

 

별은 이에 동의하며 "김건모 선배님을 어렸을 때 정말 좋아해서 프로필을 조사했다"며 "서울예대, 당시 서울예전 출신이지 않냐"고 전했다.

 

이어 "그 학교에 국악과가 있더라. 근데 어린 나이에 판소리 하는 건 줄 알았는데 지금으로 따지면 실용음악과였던 거다. 근데 '김건모 국악을 해서 노래를 잘하나' 생각했다. 그래서 창을 해야 된다고 엄마한테 말했다"며 웃어보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현민

김현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