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산림관광 200만 명 시대를 앞두고 지역홍보 효과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한 '거창군 숨은 강점 찾기 아이디어 공모전'을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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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디어 공모전 리플릿 |
주제는 '환경‧자연, 문화‧관광, 농‧축산업, 교육‧복지, 기타' 5개 분야다. 이제까지 발견하지 못했던 거창군의 숨은 강점을 다양한 분야별로 제안이 가능하다.
기존 발굴된 거창군의 강점으로는 △남부내륙의 중심도시 경남‧전북‧경북 3도의 경계지역 △분지형 도시의 명당-서출동류 물길의 명당수(水) △1000m 이상의 높은 산의 고봉 23개 산재 △하늘의 낙수와 땅 용천수만 흐르는 원수 발원지 △1시간 내 주요도시 방문 가능 등이 있다.
거창군에 관심이 있는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군민투표와 창의성, 대표성, 표현력 3가지 심사기준에 따라 군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7월 중 선정된다.
한편 거창군은 해발 1000m가 넘는 20개 이상의 봉우리로 둘러싸여 과거에는 오지라고 불렸지만, 이 산들이 지금은 거창 발전의 동력이 되고 있다.
거창군은 이러한 산림자원을 바탕으로 '휴양힐링', '레저모험', '자연경관' 등 3-트랙 정책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4년부터 현재까지 산림 휴양관광을 위해 700여억 원을 투입해 각 권역별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현하고 있다.
이와 관련, 구인모 군수는 "우리 군이 천혜의 자연 경관에 휴양과 레저까지 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산림휴양관광지로 변하고 있다"며 "편의시설, 숙박시설 등을 강화해 산림휴양관광으로만 연간 200만명 이상이 거창을 찾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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