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내년부터 직영하는 친환경대중골프장(에콜리안 거창CC)의 새 이름을 오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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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 친환경대중골프장 전경 [거창군 제공] |
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운영 중인 해당 골프장은 지난 8월 13일 거창군과 국민체육진흥공단 조기인수 협약에 따라. 내년 1월 1일부터 거창군이 운영권을 넘겨받게 된다.
거창군은 저작권에 막혀 기존 명칭(에콜리안)을 사용할 수 없게 되자, 지역 특성에 보다 적합하고 대중적으로 불릴 수 있는 이름을 찾기 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하게 됐다.
이번 명칭 공모는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거창군 대표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거창군은 적합성·대중성·독창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최우수(50만 원), 우수(30만 원), 장려(20만 원) 등 3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11월 중 거창군 대표 누리집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
구인모 군수는 "직영 친환경대중골프장이 보다 대중적으로 불릴 수 있는 참신한 명칭이 제안되길 기대한다. 거창군의 우수 관광자원에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이번 명칭 공모에 많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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