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병영 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경남 함양군 우호교류방문단이 1일 베트남 남짜미현을 방문,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했다.
| ▲ 진병영 군수 등이 1일 베트남 남짜미현을 방문, 자매결연 협약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진병영 군수, 이용권 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차은탁 행정과장, 김복수 산삼항노화과장 등 9명의 함양군 방문단이 참석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남짜미현의 쩐 유이 융 현장, 레 탄 흥 의회 의장을 비롯해 8명이 참석했다.
함양군과 베트남 남짜미현은 지난 2015년 우호교류협약을 체결한 이후 9년 동안 돈독한 우애를 쌓아왔다.이번 자매결연을 통해 더욱 다양한 분야의 공동 협력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산삼이라는 공통점을 가지고 출발한 두 도시는 경제, 문화, 산업,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왔다. 특히 2022년 계절근로자 업무 협약으로 남짜미현의 계절근로자들이 함양지역 농가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병곡면 주민 신개념 관광산업 선진지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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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 경비행장 현장 모습 [함양군 제공] |
함양군 병곡면에 추진되고 있는 '항공파크 경량항공장 사업'과 관련, 병곡면 마을주민 40여 명이 7월 31일 함안군 경비행장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은 최근 주민 대표자 간담회에서 경량항공장의 현장 여건, 소음 정도 등을 마을 주민들이 직접 느낄 수 있는 체험이 필요하다고 논의된 이후 기획됐다.
조영현 병곡면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새롭게 진화하는 관광산업을 체험하고 선도 군민으로 앞장서 나아가 주시기를 바란다"며 "병곡면의 지속 가능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민·관이 서로 협력해 나갔으면 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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