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이 올해도 신입 장애대학생 학업지원 사업을 이어간다.
KB국민은행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과 함께 지난 19일부터 '신입장애대학생 노트북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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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신입 장애대학생 노트북 선물' 안내 시각물. [KB국민은행 제공] |
두 단체는 지난 2009년부터 17년째 이 같은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총 2022명의 장애대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에 필요한 노트북을 제공해 왔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 지원 사업이 장애학생들의 학업과 자격증 취득, 다양한 취미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장애로 인한 불편한 환경이 학업 포기의 이유가 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4년제 일반대학 또는 전문대학에 올해 입학 등록한 장애대학생이다. 오는 28일 오후 4시까지 한국장애인단체총연맹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노트북 외에도 각 학생의 장애유형에 따라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센스리더(화면 정보를 음성으로 변환), 조작이 용이한 트랙볼마우스 등 학습보조기구를 함께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KB금융그룹은 기업 활동 전반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적용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철학으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고 전했다.
KPI뉴스 / 유충현 기자 babybu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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