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석구(36)가 연 매출 55억 원의 업체 대표인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일 일간스포츠는 한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손석구가 대전 유성구 소재의 공작기계 제조업체 대표이사를 맡고 있다고 전했다.
2003년 7월 설립된 해당 업체는 손석구의 아버지가 운영한 남선정공이 전신이다. 손석구가 보유한 회사 주식 지분율은 34.4%(51만500주)다.
해당 업체 직원은 20여 명이며 연 매출은 2013년 70억 원, 2016년 55억 원을 달성했다. 생산한 제품을 10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손석구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UPI뉴스에 "업체 대표이사를 맡고 있는 것은 맞다"며 "배우로서 연기 활동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2017년 미국드라마 '센스8 시즌2'로 데뷔한 손석구는 드라마 '마더', '슈츠', '최고의 이혼'과 영화 '미열', '블랙스톤', '결혼식', ;뺑반'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아울러 tvN 월화드라마 '60일, 지정생존자'에 출연 중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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