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를 지역특화산업으로 삼고 있는 경남 거창군은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 동안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국제승강기엑스포'(WEE)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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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중국 방문단이 국제 승강기 엑스포 현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올해로 16회를 맞는 중국 국제승강기엑스포는 중국 엘리베이터 협회(CE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승강기 박람회다. 이번에 전 세계에서 1000여 개 기업이 참가하고, 12만 명 이상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방문할 예정이다.
이번 엑스포의 한국 홍보관은 행정안전부, 거창승강기밸리,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국내 5개 승강기 업체 등의 공동 협력으로 운영된다.
거창지역에서는 한국승강기대학을 비롯해 사단법인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회원사인 금산산기·지에스파킹·모든엘리베이터, 거창승강기밸리 등이 공동 참가해 한국관 내 2개 부스를 운영한다.
이정희 거창군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중국 국제승강기엑스포는 거창승강기밸리 기업의 우수한 제품과 기술을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향후 중국 시장 진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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