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장지구 도심 개발 따른 교통난 해소 기대
경남 진주시가 초장지구 도심 개발에 따른 교통량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말티고개~장재 도로' 전 구간이 25일 개통됐다.
| ▲ 조규일 시장이 25일 도로 개통 현장을 찾아 도로와 교통 안전시설 등을 점검하고 있다. [진주시 제공] |
진주시는 총사업비 253억 원을 들여 말티고개 신동삼거리~장재삼거리 간 1.65㎞ 구간을 2차선에서 4차선으로 확·포장했다. 2019년 실시설계 후 2020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한 지 4년 만이다.
이번 개통 구간은 장재동 중부농협~장재삼거리 간 약 600m 구간이다. 이는 지난 2021년 12월 임시 개통된 말티고개 신동삼거리~중부농협 구간에 이은 것이다.
이에 따라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초장지구의 교통량에 대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집현면·금산면 등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규일 시장은 25일 개통 현장을 찾아 "하촌교차로와 하촌마을까지 확·포장, 장재동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 현재 추진 중인 주변 연계사업들이 완료되면 초장지구뿐만 아니라 혁신도시 등 동부권 시가지 일대 도로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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