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은 지난달 31일 군청에서 신성범 국회의원과 산청ᐧ함양ᐧᐧ합천군 단체장이 함께한 가운데 '서부경남 4개군 제8차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 |
| ▲ 신성범 의원이 서부경남 4개군 단체장과 함께 행정협의회를 갖고 단체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는 지역 상생을 위해 2024년 결성됐다. 2027년 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DMO) 협의체 운영 등 실질적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사업'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민의 안정적 소득 창출 방안을 검토했다. 또한 창원출입국·외국인사무소의 출장소 유치를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신성범 국회의원은 "햇빛소득마을 조성은 농지 등을 활용한 마을공동체 수익 공유 사업으로, 고령화되고 있는 4개군이 향후 발전시켜 나가야 할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출입국·외국인사무소 출장소 유치는 외국인 근로자 인력 유입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꼭 필요하다"며 "4개 지자체·농협과 연대해 공동 건의문 채택 등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첫 간담회
![]() |
| ▲ 1월 30일 열린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 모습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를 갖고,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앞서 지역관광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인스타그램 기자단 공모를 통해 5명을 선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인 콘텐츠 기획 방안과 참여형 이벤트 아이디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옥진숙 군 관광진흥과장은 "올해는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인스타그램 기자단이 거창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생생하게 전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끄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