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함양군은 21일 수동면 일원에서 진병영 군수, 김윤택 군의장을 비롯해 수출 관계자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농식품을 미국 애틀랜타에 수출하는 선적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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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일 진병영 군수 등이 미국 애틀랜타에 농식품을 수출하는 선적식을 갖고 있다. [함양군 제공] |
이날 선적한 물품은 잡곡·떡볶이·죽염·침출차·부각·생강즙 원액 등 70종의 농식품으로, 1억 원 규모다. 미국 애틀랜타에 위치한 메가마트로 전달돼 3개월간 판촉 행사를 통해 미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함양군은 이번 애틀랜타 수출을 통해 지난 5월에 수출된 장아찌, 연잎밥뿐만 아니라 다양한 함양 농식품의 수출을 증대하고 미국 지역에 판로를 넓혀갈 계획이다.
이번 수출에 참여한 8개 업체는 △그농부(대표 김성균) △인산죽염㈜(대표 최은아) △정가네식품(대표 정영균) △진앤진푸드(대표 김강숙) △하얀햇살(대표 박태우) △함양농협가공사업소(대표 강선욱) △화신영농조합법인(대표 하수만) △허브앤티(대표 허정탁) 등이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수출을 통해 미국의 새로운 지역인 애틀랜타로 수출하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 농식품의 신시장 개척을 위해 시장개척단 운영, 현지 수출상담회 등 해외 마케팅을 적극 추진해 지속적인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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