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영학 사망, 향년 47세…국립경찰병원서 장례

김현민 / 2019-09-26 13:59:40
송영학 지난 24일 사망,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아

배우 송영학이 향년 47세로 세상을 떠났다.


▲ 배우 송영학이 지난 24일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26일 TV리포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께 서울 송파구 가락동 국립경찰병원에서 고(故) 송영학의 발인이 엄수됐다. 송영학은 이틀 전 세상을 떠난 것으로 뒤늦게 전해졌다.


정확한 사인은 알려지지 않았으며 고인은 서울 서초구 원지동 서울추모공원에서 화장을 거쳐 경기 양평군 무궁화공원묘원에 안치된다.


송영학은 한국예술종학학교 연극원 연기과를 졸업했고 경기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에서 연극학 석사를 획득했다.


1998년 8월부터 2005년 11월까지 극단 여행자 소속으로 활동했고 연극 '청혼', '주운 고아', '세친구', '울지말고 노래해', 어른의 시간', '별이 빛나는 밤에' 등과 영화 '떨', '진달래지다', '조문', '사우나 대결' 등에 출연했다.


아울러 드라마 '연개소문', '굿와이프', '슬기로운 감빵생활', '라이프 온 마스', '열혈사제' 등과 영화 '마스터', '컴, 투게더' 등에서 단역으로 연기를 펼쳤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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