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 가조면(면장 김인수)은 22일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시 남구 달동을 방문하는 우호 교류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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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조면 주민자치위원들이 22일 울산 남구 달동을 찾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가조면과 울산 남구 달동은 2013년 5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현재까지 상호 방문과 가조면 우두산 철쭉제, 달동 고래축제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교류와 협력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날 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교류 행사에는 양측 주민자치위원, 기관·사회단체 대표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무더위 쉼터 등 다중이용시설에 사물 주소 확대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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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더위 쉼터에 부착된 사물주소 번호판 [거창군 제공] |
거창군은 관내 다중이용시설물의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사물 주소를 부여하고 번호판을 제작·설치했다.
사물 주소는 건물이 아닌 다중이 이용하는 시설물이나, 주차장 등의 공간에 주소를 부여하는 것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군은 △우체통 △무더위 쉼터 △공중전화 △자전거 거치대 △비상소화장치 △전동휠체어 급속충전기 등 6종의 사물에 336건의 주소를 부여키로 했다. 우선 270개 소에 사물주소판을 설치했다.
위급상황 시 사물주소판에 삽입된 OR 코드를 스캔하면 112-119에 구조요청 문자가 현재 위치의 주소 정보와 함께 전송돼 신속한 구조가 가능하게 제작됐다.
노민섭 민원소통과장은 "사물 주소를 통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어 군민의 안전뿐만 아니라 일상의 편리함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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