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월 2회 운영하던 '구내식당 외식하는 날'을 매주 1회로 확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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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청사 전경 [거창군 제공] |
이번 조치를 통해 관내 음식점, 전통시장, 소매점 등 지역 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거창군은 앞서 코로나19 팬데믹을 비롯해 지역경제가 어려울 때마다 '구내식당 외식하는 날' 확대 운영을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에 앞장서 왔다.
구인모 군수는 "얼어붙은 소비 심리를 살리기 위해 각 기관, 단체 등에서도 외식하는 날 운영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 문화예술 군민평가단 모집
거창군은 오는 21일까지 '2025년 문화예술 군민평가단'을 모집한다.
문화예술 군민평가단은 거창군이 보조금을 지원하는 문화예술행사에 참여해 관객의 반응, 공연 수준, 만족도 등 다양한 측면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맡는다.
지난해까지는 거창군 블로그기자단과 인스타그램 기자단이 참여해 행사 후 평가지를 작성하고 후기를 게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나, 시는 올해부터 모든 군민 참여 형태로 방식을 바꿨다.
평가단은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문화예술행사에 관심이 많고, 평일과 주말 공연에 참관이 가능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평가단은 거창군 지원 문화예술행사를 참관한 뒤에 평가지를 제출하면 소정의 수당을 받게 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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