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 행안부부〮여군과 상생발전 업무협약 체결

유태영 기자 / 2024-08-19 13:35:00

롯데웰푸드는 지역 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맛있는 대한민국 상생 로드'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6일 부여군청에서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왼쪽에서 세 번째),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왼쪽에서 두 번째), 박정현 부여군수(왼쪽에서 첫 번째)가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롯데웰푸드 제공]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5월 행정안전부의 지역 상생발전 제안에 롯데웰푸드가 화답하면서 이뤄진 것이다.

롯데웰푸드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파트너로 충남 부여군을 선정하고, 지난 16일 행안부 지원 하에 부여군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부여군청에서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는 배성우 롯데웰푸드 마케팅본부장, 고기동 행정안전부 차관, 박정현 부여군수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부여 알밤 활용한 지역 특화 제품 개발 △공동 마케팅 활동 통한 부여군 대표 특산물 인지도 제고 △롯데웰푸드 브랜드 연계한 부여군 관광 명소, 문화유산 홍보 등에 각 주체가 협력하기로 했다.

롯데웰푸드는 우선 올해 가을 몽쉘, 롯샌, 빈츠, 말랑카우, 찰떡아이스, 카스타드, 크런키바, 찰떡파이, 기린 꼬마호떡 등 다양한 주력 브랜드에 부여 알밤을 활용한 한정판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차령산맥 끝자락에 위치한 부여군은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을 갖춰 전국 최대 밤 생산지로 알려져 있다.

지역 특산물과 고유 문화를 활용한 상품들을 소비하는 '로코노미(지역과 경제의 합성어)'가 식품업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 2020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빼빼로 브랜드의 사회공헌 사업인 '우리농산물 상생 프로젝트'를 통해 △2020년 이천쌀로 만든 '우리쌀 빼빼로' △2021년 '제주감귤 빼빼로' △2023년 '해남녹차 빼빼로' △2024년 '남해유자 빼빼로'를 선보였다.

 

KPI뉴스 / 유태영 기자 ty@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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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태영 / 산업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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