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문화재단, 23·31일 '클래식 페스티벌' 개최

박종운 기자 / 2024-08-06 14:31:58
23일 공연은 문화의날 기념 전석 1000원 특가

경남 거창문화재단(이사장 구인모 군수)은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31일 오후 4시 2회에 걸쳐 문화센터 공연장에서 '2024 클래식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 클래식 페스티벌 포스터

 

23일 공연에서는 거창 출신 예술인으로 세계 음악가 대백과사전 인명부에 등재돼 한국을 빛낸 작곡가 이만방 교수가 '어디에서 어디로' 관현악곡을 선보인다.

 

또한 차세대 연주자로 손꼽히는 소프라노 황의진, 피아노 유청빈, 첼로 류시현의 연주와 메조소프라노 백남옥, 남성 성악 솔리스트 앙상블 'B.O.S' 등이 화려한 무대를 장식한다.

 

31일 공연에서는 조이 오브 스트링스의 'Stars & Strings'가 펼쳐진다. 한국예술종합학교의 교수로 재직 중인 예술감독 이성주, 바이올리니스트 이현웅의 연주와 배우 황건의 나레이션이 조화롭게 융합되면서 관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한다.

 

거창클래식페스티벌의 23일 공연은 문화의날 기념으로 전석 1000원에 16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31일 공연은 22일 오전 10시부터 전석 1만 원에 예매 가능하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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