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거창군은 15일 군청 상황실에서 구인모 군수와 김재구 도립거창대학 총장, 총학생회 회장단 등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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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인모 군수와 김재구 도립거창대학 총장, 총학생회 회장단이 간담회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이날 간담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산업구조의 급변으로 소멸 위기에 있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동반성장 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소통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구인모 군수는 "학생들이 오고싶고 정주하고 싶은 교육도시 거창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김재구 도립거창대학 총장은 "지역과 대학이 함께 발전하고 지속 가능한 동반 성장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혁신을 통해 경쟁력 있고 특성화 대학으로 발전하기 위해 지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남하면 주민자치회, 고구마 텃밭 가꾸기 경운작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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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하면 주민자치회 회원들이 소외계층 나눔행사를 위한 고구마 식재 경운작업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
거창군 남하면 주민자치회(회장 김진락)는 15일 주민자치위원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외계층 나눔행사' 고구마 식재를 위한 경운작업을 벌였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이른 아침부터 주민자치위원들은 남하면 무릉리 소재 400여 평 유휴지에 퇴비살포와 경운작업 등 모종 이식 전 작업을 완료했다.
4월 말 고구마 모종 이식을 시작으로 관수 작업, 제초 작업, 수확 등 모든 작업에 주민자치위원들이 직접 수행해 수확한 고구마를 지역 사회에 나눌 계획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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