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하동군은 7일 별천지 생태마을이 '이달의 (전국) 생태관광지'에 선정됐다. 환경부는 생태관광지역 중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해 특색 있는 생태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지역을 매달 선정해 소개하고 있다.
| ▲ 하동 목통마을 전경 [하동군 제공] |
'별천지 생태마을'은 의신·매계·금남 등 8개 마을로 이뤄져 있다. 지리산 국립공원과 섬진강에 인접해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한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생태관광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반달가슴곰과 교감할 수 있는 '의신 베어빌리지 체험', 생물다양성을 학습할 수 있는 '설산 습지·동정호 습지·송림공원 생태해설 프로그램' 등 종류가 다양하다.
별천지 생태마을은 2015년 목통마을을 시초로 2020년 매계마을까지 규모를 점차 확대, 생태환경을 보존에 끊임없이 힘쓰고 있다. 2018년 '경남도 대표 생태관광지' 선정을 거쳐 2023년 환경부 '국가생태관광지' 선정까지 유의미한 결실을 맺었다.
올 1월에는 전국 생태관광 관계자 30여 명을 초대해 생태마을 현장학습을 지원하고, 하동군이 지향하는 '숨, 쉼, 삶' 생태관광을 소개하기도 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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